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건 (문단 편집) === 막말 및 망언 논란 및 [[MCU]] 퇴출 소동 === 과거 2010년 이전에 본인 트위터에 남겼던 트윗들 중 [[https://pbs.twimg.com/media/DihlfLnVAAE2Xyg.jpg|나는 '''어린 소년들'''이 나의 은밀한 곳을 만질 때가 좋다. 쉿!]]이나 당시에 미성년자였던 "[[저스틴 비버]]를 보고 자위를 한다." 라는 내용의 가짜 리트윗을 하거나, 상식 이하의 [[페도필리아|소아성도착증]] 및 성희롱적 농담으로 문제가 되어 공식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인신공격의 오류|감독직에서 퇴출]]된 것이다. [[https://pbs.twimg.com/media/Dil8SAwUEAAYI_O.jpg|그가 남긴 문제성 트윗 번역.]][* 다만 100명의 사춘기 소녀 동영상은 [[아동 포르노]]가 아닌 소녀들이 합창을 하는 동영상이다. 노래의 이름이 'I Touch Myself'인데, touch myself엔 '''‘[[자위|자위행위]]를 하다’''' 라는 뜻도 있다. [[데드풀(영화)|데드풀 1편]] 초반부에서 전투 중 권총을 다 쓴 [[데드풀(엑스맨 유니버스)|웨이드]]가 이 발언을 예고편 및 영화에서 한 적이 있다. 한 마디로 섹드립을 한 것이다.] 과거 [[트위터]]에 리트윗 기능이 없을 적엔 사람들이 직접 다른 트위터 유저가 한 트윗을 복붙해서 수동으로 리트윗을 했는데, 이를 악용해 트위터 지인들이 황당한 내용의 트윗을 올린 것처럼 왜곡하는 장난이 잠시 유행한 적 있다. 제임스 건은 이에 편승해 영화계 동료들이 소아성애 트윗을 했었던 것처럼 꾸며낸 것이다. 2018년 7월 20일, [[https://www.hollywoodreporter.com/amp/heat-vision/james-gunn-exits-guardians-galaxy-vol-3-1128786|제임스 건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 위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책임자 앨런 혼의 발표로 해임된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공식 발표를 통해 건의 저속한 발언을 맹비난하며 '''단순히 감독직만 자른 게 아니라 앞으로의 비즈니스 관계까지 끊었다고 밝혔다.''' 다른 내용도 문제지만 '''어린이를 주요 고객층으로 잡는''' 디즈니에서 소아성애 발언으로 문제가 되었으니 복귀는 불가능해 보였다. 디즈니의 감독직 퇴출 발표 이후에도 그의 망언들이 계속 발굴되어 제임스 건의 이미지를 끝없이 망치고 있다. 앞선 성희롱 논란과 더불어 '''[[911 테러]]'''와 '''[[에이즈]] 환자''', 심지어 '''[[홀로코스트]]'''까지 유희거리로 사용하는 등,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막말 저장소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문제의 트윗들이 올라온 시점은 논란으로부터 10여년 전 제임스 건이 B급 엽기 영화 제작사인 [[트로마]]에서 일하던 시절로, 본인도 인터넷 포르노 패러디 같은 걸 찍던 중이었으며 디즈니와 협력 관계가 된 이후의 건에게는 무명 시절의 [[흑역사]]와도 같은 시절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과문에서 또한 이 시절의 오만했던 자신을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